작성일 : 19-05-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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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이규
 조회 : 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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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중기판정을 받은 조모님이 계신데
집에서 모시는 게 답일까요?
특징적인 건 급격한 기분 변화, 환청, 망상,
심각한 수면장애입니다.
특히, 가족에 대한 망상에 욕도 서슴치 않는데
아무리 치매 환자임을 감안하더라도
수위가 높아서 그냥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사회 생활중인 가족에게 전화해
넋두리와 가족 욕도 자주 하셔서
사회 생활에 힘든 적이 한 두번이 아니구요.
집에서는 텔레비전 보시는 게 일상이고
몸이 편찮으셔서 집 안에서 거동은 가능하나
외출은 휠체어 없이는 불가한 상황입니다.
요양보호사를 불렀으나 조모님의 상태를 보고
기겁하여 못하겠다고 할 정도인데
무조건 집에서 모시는 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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