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7-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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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며느리
 조회 : 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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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밤새 짐을 싸고 잠을 안 주무시고 집안을 돌아다니거나 자꾸 밖으로 나가려 하십니다.
식구들이 못 나가게 하면 밤새 보따리를 쌌다 풀었다 하고 방마다 서랍을 뒤적거려 잠을 편히 잘 수가 없어요.
낮에는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고 있는데 센터에서는 온순하게 잘 지내신다고 합니다.
저녁 드신 후 밤만되면 딴사람처럼 되고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예전엔 눕기만 하면 주무시던 분인데...
혹시라도 식구들이 깜박 졸 때 밖으로 나가실까 불안해서 온 가족이 비상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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