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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16 09:26
시립마산요양병원, 5년 연속 '치매환자 잘 보는 병원' 1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73  
   https://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419429 [56]

창원시립마산요양병원이 5년(2018~2022년) 연속 ‘치매환자 잘 보는 병원’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도 보건복지부 공립요양병원 공공보건사업 ‘치매환자지원 프로그램’ 부문 성과평가에서 시립마산요양병원이 전국 79개 기관 중 1위로 선정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로써 시립마산요양병원은 지역 공립요양병원 중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시립마산요양병원은 성과평가에서 △퇴원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복귀 지원 △병원 내 치매환자 가족 지원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인식 개선사업 등 치매 환자에 대한 지원 필수 및 권장사업에서 다른 공립요양병원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8부터 창원한마음병원이 수탁 경영하고 있는 시립마산요양병원은 창원마산보건소와 함께 지역 내 치매 전문 안심병원을 목표로 대대적인 시설환경 개선과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에 힘써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치매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5년 연속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시립마산요양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선정한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시립마산요양병원은 평가에서 의사 1인당 환자 수, 간호사 1인당 환자 수를 소수로 환자 돌봄케어, 괴사 심한 욕창 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 등 개인별 맞춤형 재활 치료 제공, 그리고 퇴원 후 일상으로의 보존적 치료에 따른 지역사회 복귀율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탁기관 대표인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시립마산요양병원을 전국 최고의 공립요양병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애써준 160여 명의 병원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창원마산보건소 등 시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받아 경남을 대표하는 요양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08년 11월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로 15에 개원한 시립마산요양병원은 현재 52실 288병상 규모로,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치매전문병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과 등 10명의 전문 의료진, 그리고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간호인 등이 ‘내 가족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립마산요양병원은 내년 치매안심병동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장비와 인력을 대폭 보강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집중 치료할 수 있는 55병상 규모의 치매전문(안심)병원 지정을 마산보건소와 추진할 예정이다.

이준희 기자